Express in English!
영어로 표현하라!
안녕하세요!
2025년 EiE 국제 영어 말하기대회 충청 지역본선 후기입니다.
이번 충청 지역본선은 7월 12일과 13일, 흥덕구청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총 12개 캠퍼스, 59명의 개인전 참가자와 2개의 단체팀이 함께하였습니다.
이 날은 단지 발표만의 자리가 아닌, "우리 아이들이 영어로 세상을 표현하는 축제"의 날이었습니다.


이번 말하기 대회와 함께 진행된 ‘Stick your shift!’ 포스트잇 이벤트!
아이들이 각자의 변화, 노력, 목표를 포스트잇에 적어 판넬에 붙이며 서로 응원하고 따듯한 현장 분위기 속에서 서로 공감하는 따뜻한 시간도 있었습니다.



대표님의 축하 영상 메시지와 함께 조명이 꺼지고, 무대는 본격적으로 ‘스피치 축제’의 장으로 들어섰습니다.
“Are you ready?”라는 외침에 “Yeh~~~!!”로 화답하는 아이들의 목소리에서 올해 대회의 뜨거운 분위기가 시작되었음을 직감했습니다.


Storytelling 아이들의 상상력이 무대 위에 피어나다!
‘Dancing Princess’, ‘Fixing the Playground’, ‘The Mice and the Strange Something’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자신만의 목소리와 제스처로 표현했습니다.
말 한마디, 표정 하나에도 연습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 있었고,
아이들의 발표를 따라가며 관객들도 웃고, 감탄하고, 박수치며 함께 호흡했습니다.

Presentation 말하기, 그 이상의 표현력
‘Korean Popular Music’, ‘Digital Safety’, ‘What if the world ends tomorrow?’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들로 구성된 Leaders 그룹의 프레젠테이션은
다양한 주제로 구성력, 메시지 전달력 모두 돋보이는 고퀄리티 무대였습니다.

마지막 Debate학생들은 ‘Friends and Social Media’ 란 주제로
토론. 주장-반박-결론까지 논리적 흐름을 갖춘 발표였고,
현장에서 심사위원들도 놀랄 만큼 차분하고 강단 있는 토론이 펼쳐졌습니다.

???? 오늘의 시상식은 올해 처음으로 지역 본선 대회도 "EiE Best Presenter" 시상으로
스토리텔링과 프레젠테이션 대상 수상자 중 단 한 명만 받을 수 있는 특별한 상을 추가로 신설하였습니다.


먼저 우수상 시상이 있었습니다. 우수상은 심사위원이었던 Mackenze Newton 선생님이 시상해 주었습니다.


최우수상은 심사위원 Helen Kim선생님이 진행해주셨습니다.




그 다음으로 대상 시상은 FC사업본부 유재욱 상무님이 진행하였습니다.
오늘 대상 수상한 학생들은 오는 9월 20일(토),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에서 열리는 전국 결선에 진출합니다.
자랑스러운 참가자들이 전국 무대에서도 빛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응원해 주세요!


마지막으로 Best Presenter 수상자 발표와 함께 이어진 짧은 인터뷰에서는 수상자의 기쁨, 노력, 감사 인사가 이어졌고,
학부모님과 선생님, 원장님이 함께 무대에 올라 진심 어린 축하를 건네는 장면은 행사의 클라이맥스를 장식했습니다.


"모든 발표가 끝났습니다. 이제 모두가 하나로!"
수상과 무관하게 모든 학생들이 무대 위에 올라와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나는 오늘, 무대를 해낸 사람이다’라는 자긍심을 한껏 안고 퇴장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인생 첫 무대였고, 누군가에게는 다음 단계를 향한 도전의 마중물이었을 이번 무대. 우리 학생 모두가 ‘Best’였고, 오늘의 주인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