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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 결과’
2018-12-27

‘2018년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 결과’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2018년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의 결과를 발표하였다.

2018년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학생 희망직업 다양화, 구체화

- 인터넷 방송 진행자, 뷰티디자이너, 연주·작곡가 등 10위권에 새로 등장

- 초등학교 희망직업 1위는 운동선수, 교사는 2위로

2018년 학생 희망직업 조사 결과, 2017년 대비 새로운 직업이 많이 등장하였고 의료·이공 계열 직업이 보다 다양해졌다.

초등학생은 인터넷방송진행자(유투버),

중학생은 뷰티디자이너, 연주·작곡가,

고등학생은 뷰티디자이너*, 생명·자연과학자 및 연구원

이 희망직업 10위권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 헤어디자이너, 메이크업 아티스트, 네일아티스트, 타투이스트, 뷰티매니저

- 의사/간호사로 양분되던 의료 관련 직업이 의사/간호사/의료·보건 관련직으로, 과학자/엔지니어로 구분되던 이공 계열 직업이 화학·생명과학·컴퓨터공학 등으로 세분화되는 등 ’17년 대비 학생들의 희망직업이 구체화된 것도 눈에 띈다.

- 또한, 초등학생의 경우 희망직업 1위로 운동선수를 꼽아 지난 해 모든 학교급에서 1위였던 교사는 2위로 내려갔다.

- 희망직업 1위로 확인된 ‘교사’를 희망하는 학생 비율(’07.11.06% → ’12.10.7% → ’18.9.9%) 및 상위 10위가 차지하는 비율 또한 지속적으로 감소(’07.59.8% → ’12.53.2% → ’18.42.4%)하고 있어 학생들의 진로탐색이 활성화되면서 희망직업이 보다 다양화, 구체화된 것으로 보인다.

 

내가 희망직업을 선택한 이유

1위 : 내가 좋아해서, 2위 :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초·중·고 공통)

1. ‘내가 좋아해서’(초 56.3%, 중 51.8%, 고 48.6%) 2. ‘내가 잘할 수 있어서’(초16.6%, 중 19.6%, 고 21.4%)가 1,2위를 차지했다.-학생들이 희망직업을 선택한 이유는 초·중·고 모두에서

-3위의 경우 초등학생은 ‘내가 아이디어를 내고 창의적으로 일할 것 같아서’(6.4%), 중·고등학생은 ‘돈을 많이 벌 수 있을 것 같아서’(중 5.8%, 고 6.5%)로, 초등과 중등이 차이를 보였다.

-해당 조사 결과는 내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직업에 대한 선호현상이 학교급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에게서 뚜렷하게 나타남을 보여준다.

 

<학생 대상 조사 결과>

1-1. 학생 희망직업 상위 10위 현황

(출처) 교육부·한국직업능력개발원(2007). 진로교육지표 조사

        교육부·한국직업능력개발원(2017,2018) 진로교육 현황조사.

1-2. 학생 희망직업 상위 20위 현황

(출처) 교육부·한국직업능력개발원(2017,2018). 진로교육 현황조사.

※ '17년에 별도 직업으로 구분하였던 '미용·헤어디자이너' 직업은 '뷰티디자이너'에 포함함.

1-2. 희망직업을 선택한 이유

※ 희망 직업이 있다고 응답한 초등학생=7,680명, 중학생=6,569명, 고등학생=7,695명에게 조사됨.

※ 기타 의견으로는 '멋있어 보여서', '부모님이 하고 있는 일이어서' '부모님의 추천' 등이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