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뉴스EiE 고려대학교 영어교육 프로그램

세계 속의 표현영어
2019-12-06

세계 속의 표현영어

 

영어능력의 국가별 순위를 나타내는 EPI(English Proficiency Index)에 따르면, 네덜란드,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등 유럽 국가들은 영어 능력에 있어서 전 세계에서 앞서있다. 이러 한 유럽 국가들의 영어교육 비법은 무엇이길래 세계에서 영어를 가장 잘하는 국민이 되었을까?

 

네덜란드

네덜란드 사람들은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기회만 있으면 신나게 영어를 쓴다.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만화 영화나 각종 TV프로그램을 영어 그대로 듣는다. 영어가 생활 화 되어 발음, 문법 등 완벽한 영어를 구사하려기보다 자연스럽게 보고 듣고 쓰는 환경을 바탕으로 영어를 접하고 있다. 또한, 학교에서는 원어민과의 회화 중심의 수업을 진행하고있다.

 

덴마크

덴마크는 영어 수업에서 기본적인 문장들을 계속해서 반복하여 말하게 하는 학습을 위주로 한다. 서로 크게 말하고, 또 서로 말하는 것을 들으며 단순히 배우는 것 이상으로 실제로 말할 수 있도록 연습하도록 하고 있다.

 

스웨덴

학교 영어 수업은 아이들과 영어로 노래하고, 게임하며 움직이며 영어를 접하고 있었고, 모두가 다 함께 영어로 떠들며이야기 나누고 있다. 선생님은 정확한 영어의 사용보다 자신감을 중요시 여기며 발음, 문법의 틀렸다 지적함이 없었다. 아이들에게 영어를 자신감 있게 내뱉을 수 있는 용기를 가르쳐 주는 환경을 제시해 주고 있다.

 

핀란드

핀란드에서 영어란 소통을 위한 언어로 생각한다. 교사는 아이들이 실생활에서 영어를 사용해 소통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과제를 주기도 한다. 핀란드의 모든 과목에서 공통으로 사용되는 교육방식은자기 생각을 끊임없이 말하도록 훈련이다. 이렇 듯 영어 수업도 자기생각을 간단한 영어 문장으로 만들어 말하는 교육을 받아 점차 더욱이 영어로 본인의 생각을 조리 있게 논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이들 나라의 공통점은, teaching English in English 영어는 영어로 가르치고 있었고, 영어로 의사소통에 중점을 두어 자연스레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있었다. 이처럼, 현재 영어교육의 동향을 살펴보면 핵심은 말하기와 쓰기를 통해 본인의 생각을 영어로 표현하는 것에 있다. 이렇게 앞으로의 글로벌 시대에 보다 정확하고 원활한 의사소통 및 지식의 공유를 위해서는 영어로 표현력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그를 위한 교육의 중요성 또한 변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